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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해솔, 법인 전환 개소…세무플랫폼 ‘든든’ 런칭

세무법인 해솔이 부산에서 법인 전환해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해솔은 지난 2019년에 해솔세무회계로 시작했다.세무법인 해솔은 업종별 전단팀으로 구성됐다. 신고대리 및 기장, 재무제표 작성, 종합소득세 및 부가가치세, 법인세 등 사업과 관련된 내용 뿐 아니라 양도세, 상속증여세, 종합부동산세 등 재산과 관련된 신고와 신청 청구 및 세무조사 대응과 불복 등 일체의 세무관련 업무를 대행한다.세무법인 해솔의 대표는 세무, 회계 및 자금조달에 다양한 실무지식과 경험이 있는 21년의 경력의 김도형 세무사가 맡고 있다. 이외에 4명의 경험있는 세무사들도 함께 한다.또 세무플랫폼 ‘든든’을 런칭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 세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세무플랫폼 든든은 업종별 전문성을 지닌 친절한 전문가가 실시간 무료 상담 서비스를 실시해 복잡하고 번거로운 업무를 편리하게 맡길수 있도록 제작이 됐다. 더불어 런칭 기념 세무기장 계약시 1개월 무료 서비스가 진행이 된다.김도형 세무법인 해솔 대표세무사는 “세무법인 해솔은 지금까지 고객들의 지지와 믿음 덕분에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 오랜기간 쌓인 세무지식과 업무 노하우를 아낌없이 반영해 개발한 ‘든든’ 세무플랫폼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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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해솔 김도형 대표회계사 "세무법인 설립, 부울경 시장 선도”

세무 플랫폼 '든든', 합리적 세무 서비스 제공지난 2019년에 시작한 해솔세무회계가 세무법인 해솔로 법인 설립을 하며 부산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세무법인 해솔은 업종별 전단팀으로 구성하였으며 신고대리 및 기장, 재무제표 작성, 종합소득세 및 부가가치세, 법인세 등 사업과 관련된 내용뿐 아니라 양도세, 상속증여세, 종합부동산세 등 재산과 관련된 신고와 신청 청구 및 세무조사 대응과 불복 등 일체의 세무관련 업무를 대행한다.대표 세무사로는 세무, 회계 및 자금조달에 다양한 실무지식과 경험이 있는 김도형 세무사가 맡으며 이외 4명의 경험있는 세무사들도 함께 한다고 전했다.또한 세무플랫폼 ‘든든’을 런칭 하며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 세무서비스를 받을수 있다.세무 플랫폼 든든은 업종별 전문성을 지닌 친절한 전문가가 실시간 무료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여 복잡하고 번거로운 업무를 편리하게 맡길수 있도록 제작이 되었으며 현재 런칭 기념 세무기장 1개월 무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한다.세무법인 해솔 김도형 대표세무사는 “해솔의 규모가 매년 빠르게 성장하여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법인 설립과 함께 5인 이상의 세무사를 모셔야 했다”면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사업을 진행하고 계시는 사장님들을 위한 편리하면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